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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소방서 사업 ‘인천시 2025년 협업우수사례’ 선정되다


지하상가에 차단ㆍ진압ㆍ대피시설 설치… 전국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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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12/01 [17:30]

부평소방서 사업 ‘인천시 2025년 협업우수사례’ 선정되다


지하상가에 차단ㆍ진압ㆍ대피시설 설치… 전국 최초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12/01 [17:30]

 

[FPN 정재우 기자] = 부평소방서(서장 김태영)는 부평지하상가와 부평지하역사 일대에 구축한 ‘재난안전 및 피해저감 시설 구축사업’이 인천시 2025년 협업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규모 지하공간의 구조적 복잡성과 높은 유동인구로 인해 발생하는 안전 취약성을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소방서가 주관하고 인천교통공사, 인천시설공단이 협조했다.

 

부평지하상가ㆍ역사는 지하 1~4층 규모의 지하공간이다. 복잡한 구조로 인해 화재 시 연기 확산이 빠르고 대피가 어려운 취약성이 있다.

 

소방서는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화재 초기 연기 확산 차단과 인명 대피, 취약계층 보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복합적 안전시설을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

 

설치된 시설은 진입차단막경보시스템과 수막설비, 노약자숨터다. 화재가 발생하면 ▲진입차단막경보시스템이 지하 진입을 자동 차단하고 ▲수막설비가 물을 일제히 분사해 열·연기 확산을 지연시킨다. 취약계층은 안전 대피환승공간인 노약자숨터로 대피할 수 있다.

 

 

이번 시설 설치로 지하 이용객의 대피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 저감 효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김태영 서장은 “이번 협업 우수사례 선정은 관계기관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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