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용 창성에이스산업 대표 ‘성남상공대상 수출기여대상’ 영예글로벌 인증 60여 건 확보하며 반도체 안전장치 시장 수출 영토 확장
이번 수상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과감한 연구개발(R&D) 투자와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독보적인 수출 성과를 거둔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창업 36주년을 맞은 창성에이스산업은 이의용 대표 경영 방침에 따라 매년 매출액 5%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입해 왔다. 정보기술(IT)과 인공지능(AI) 융합 기술을 바탕으로 성장하며 외환위기(IMF)와 일본 수출 규제, 코로나19 등 숱한 경제 위기를 돌파했다.
기술 혁신 중심 전략을 통해 확보한 지식재산권은 국내외 110여 건에 달한다. 이를 통해 반도체 장비와 공정 안전장치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선도 기업으로 입지를 굳혔다.
특히 미국 FM과 UL, 유럽 CE, 중국 CCC-F 등 60여 건의 해외 인증을 획득하며 세계 시장의 진입 장벽을 넘었다.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주요 반도체 기업을 고정 거래처로 확보하며 수출 중심 기업으로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또 중소벤처기업부와 KOTRA, 경기도, 성남산업진흥원,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 등 관련 기관 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하면서 두바이 인터섹과 대만 시큐텍 등 주요 국제 전시회에 참가해왔다. 이 같은 현장 맞춤형 마케팅은 창성에이스산업 수출 실적에 밑거름이 됐다.
현재 창성에이스산업은 미국, 일본, 중국, 아랍에미리트연합(UAE), 튀르키예 등으로 수출망을 넓히고 있다. 내년엔 헝가리 현지 법인 설립을 추진하는 등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이의용 대표는 “현재 AI 기반 산불감지카메라시스템을 개발해 국립수목원에서 운영 중이고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한 AI 복합영상 화재감지시스템 개발도 마쳤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국민 안전 확보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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