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영종소방서(서장 김령아)는 중동 정세 불안정 상황을 고려해 관내 위험물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변화 등 잠재적 위험 요인에 대비하고 대량 위험물 취급시설의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주유취급소 위치ㆍ구조ㆍ설비 변경 허가 위반 여부 점검 ▲위험물시설 안전관리 실태 점검 ▲위험물안전관리자 근무 현황 및 시설관리 적정 여부 확인 ▲민ㆍ관 합동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등이다.
간담회는 (주)한유 인천공항급유시설 회의실에서 열렸다. 간담회에서 소방서는 대량 위험물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민ㆍ관 협업을 통한 자율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김령아 서장은 “대량 위험물을 취급하는 시설은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관계자의 책임 의식과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계자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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