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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소방서장, 봄철 건설현장 화재 예방 현장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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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3/31 [16:04]

유성소방서장, 봄철 건설현장 화재 예방 현장지도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3/31 [16:04]

 

[FPN 정재우 기자] = 유성소방서(서장 김기선)는 31일 관내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한 관서장 현장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건설현장은 가연물이 다수 적치돼 있어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방서는 이번 현장지도에서 화재 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자율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공사현장 관계인 간담회를 통한 화재안전 경각심 제고 ▲건설현장 임시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확인 ▲용접ㆍ용단 작업 시 화재감시자 배치 철저 ▲위험물 저장ㆍ취급 기준 준수 지도 등이다.

 

 

김기선 서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현장지도를 통해 건설현장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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