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중랑소방서(서장 이미자)가 31일 관내 대형 건설현장인 양원공공주택지구 자족시설용지 지식산업센터(신내동 835-1 외 2필지) 공사장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지도ㆍ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지도ㆍ점검은 화재ㆍ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대규모 공사장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행정체계를 구현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이미자 서장은 공사 진행 상황을 파악한 뒤 ▲임시소방시설(소화기, 간이소화전 등)의 적정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건설현장 내 용접·절단 등 화기 취급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비상구 등 피난 동선 확보 및 안전관리 체계 ▲가연성 자재 분리 보관 및 작업장 내 정리정돈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ㆍ지도했다.
이 서장은 “봄철 건설현장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인해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취약한 환경”이라며 “현장 관계자와 근로자 모두가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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