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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즐거운 산행의 시작은 안전수칙 준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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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5/19 [11:30]

진주소방서 “즐거운 산행의 시작은 안전수칙 준수부터”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5/19 [11:30]

 

 

[FPN 정재우 기자] = 진주소방서(서장 서석기)는 산악사고 안전수칙을 홍보한다고 19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안전한 산행을 위해 출발 전에는 반드시 자신의 체력에 맞는 등산로를 선정하고 당일 기상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기상 특보가 발효될 경우 산행을 절대 금지해야 한다. 또한 충분한 준비운동으로 몸을 풀고 랜턴, 우의, 휴대폰 보조 배터리, 상비약 등 필수 물품을 지참해야 한다.

 

산행 중에는 천천히 일정한 보폭을 유지하고 낙엽, 이끼, 돌 등 발밑을 조심하는 게 좋다. 또한 지정된 등산로(샛길 금지)를 이용하고 규칙적인 휴식과 수분 섭취를 병행해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만약 산행 중 길을 잃었을 경우 당황하지 말고 휴대폰 GPS를 활용해 현재 위치를 확인해야 한다. 사고 발생 시에는 즉시 119에 신고하고 주변의 위치표지목이나 국가지점번호를 전달해야 한다. 부상자가 발생했을 때는 지혈이나 골절 부위 고정 등 응급처치를 실시한 후 구조대를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

 

서석기 서장은 “위급한 상황에는 당황하지 말고 즉시 119에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가 즐겁고 안전한 산행의 시작이다”라고 강조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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