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소방서는(서장 김구현) 21일 소방차 현장 도착율 향상을 위한 실질 훈련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로써 소방서는 ▲차고 탈출훈련 주 1회 이상 ▲현지적응 훈련 팀별 주 2회 이상 ▲현장도착 무전교신 일상화 교육 ▲출동지령단말기 누락방지 등 반복 훈련을 중점으로 진행한다.
특히 신속한 재난 현장 도착으로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민 홍보와 진입장애요소 개선, 불법 주ㆍ정차 단속, 긴급자동차 양보의무 위반에 대한 지속적 단속을 통한 출동로를 확보해 신고 접수로부터 현장도착까지 7분을 설정한 목표 시간 관리제 도착 목표율 54.5%를 달성하기로 했다.
이재진 객원기자 jinim8941@naver.com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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