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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소방서, 서울소방기술경연대회 구조 분야 대비 맹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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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6/09 [17:10]

중랑소방서, 서울소방기술경연대회 구조 분야 대비 맹훈련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6/09 [17:10]

 

[FPN 정현희 기자] = 중랑소방서(서장 최성희)는 오는 22, 23일 양일간 열리는 서울소방기술경연대회 구조 분야 출전을 앞두고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 구조분야에는 정찬표 소방위와 김태영 소방장, 백종현 소방교, 김영대 소방교, 김정배 소방사 등 총 5명이 출전한다. 이들은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개인 체력 훈련과 팀워크 향상을 위한 팀 전술 훈련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서울소방기술경연대회 구조 분야에서 1위를 달성한 소방서는 오는 9월에 열리는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조 분야에 서울 대표로 참가할 수 있다.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재난대응 기술 연마와 체력단련을 통한 현장대응능력을 향상하고 직원 간의 기술교류ㆍ화합으로 역동적인 소방조직을 구현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최성희 서장은 “더운 날씨에도 대회 출전을 위해 열심히 땀 흘리고 있는 대원에게 감사하다”며 “대원들은 마지막까지 안전에 유의하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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