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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소방서, 화목보일러 사용 각별한 주의 당부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1/22 [17:30]

증평소방서, 화목보일러 사용 각별한 주의 당부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11/22 [17:30]

▲ 증평읍 남차리 주택 화목보일러 화재 현장

 

[FPN 정현희 기자] = 증평소방서(서장 염병선)는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화재 예방을 위해 화목보일러 사용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계절용 기기 화재는 525건이다. 이 중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는 145건(27.6%)으로 가장 많았다.

  

화목보일러는 땔감 등 목재를 주요 연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불티나 재로 인한 화재 발생 우려가 있어 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 수칙을 숙지해야 한다.

  

주요 안전수칙은 ▲화목보일러는 불연 재료로 구획된 별도 실에 설치 ▲보일러와 2m 이상 떨어진 장소에 가연물 보관 ▲보일러실 인근 소화기 비치 ▲주기적 연통 및 투입구 청소 ▲불 지펴둔 상태에서 장시간 출타 자제 등이다.

  

염병선 서장은 “화목보일러 화재는 대부분 사용자의 취급 부주의나 안전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발생한다”며 “화목보일러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화재를 대비해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해야 한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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