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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부소방서, 정월대보름 및 대통령 취임식에 따른 특별경계근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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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배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3/02/20 [17:04]

부산 남부소방서, 정월대보름 및 대통령 취임식에 따른 특별경계근무 실시

김경배 객원기자 | 입력 : 2013/02/20 [17:04]
부산 남부소방서(서장 서득화)는 정월 대보름 및 대통령 취임식 행사를 맞아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각종 재난의 사전예방과 신속한 대응체제 구축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남부소방서는 정월대보름 및 대통령 취임식 주요 행사장 화재예방을 위해 21~22일 양일간 사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대보름 주요행사장인 광안리해수욕장 및 백운포체육공원 2개소에는 운집인원이 2만5천명으로 예상되어 소방차량 3대와 인원 18명을 행사현장에 전진 배치하여 만일의 사고에 대비할 예정이며, 사찰·주요등산로 및 재래시장 등 취약대상 29개소에 50여명의 소방공무원을 분산 배치하여 대형화재 및 산불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부산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정월 대보름을 맞아 시민들의 화기 취급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경배 객원기자 bebe@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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