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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부소방서, 봄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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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배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3/03/21 [10:12]

부산 남부소방서, 봄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김경배 객원기자 | 입력 : 2013/03/21 [10:12]

부산 남부소방서(서장 서득화)는 봄철 건조기에 화재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 생활안전에 만전을 기하고자 5월 초순까지 봄철 안전사고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주요내용은 계절적 특성에 맞는 소방특별조사를 추진하여 위법사항 적발시 강력처벌, 해빙기 대비 대형공사장 등 선제적 예방활동 추진, 취약지역 ․ 계층에 대한 맞춤형 소방안전서비스 제공, 건조하고 강풍 많은 계절 특성상 산불 예찰활동 및 감시활동 강화 등이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건조한 기후가 지속되는 봄철에는 화재, 산불발생 위험과 해빙기에 따른 붕괴 등 구조, 구급 수요가 증가하는 계절적 특성이 있으므로 각종 안전사고나 위험요인 발견 즉시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경배 객원기자 bebe@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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