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구로소방서, '2013년도 선행실천감동상' 단체상 수상

광고
선근아 기자 | 기사입력 2013/12/27 [13:40]

구로소방서, '2013년도 선행실천감동상' 단체상 수상

선근아 기자 | 입력 : 2013/12/27 [13:40]
▲ '2013년도 선행실천감동상' 단체상 수상    © 구로소방서 제공

서울 구로소방서(서장 유건철)는 27일 오전 8시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2013년도 4분기 직원 정례조례에 앞서 숨은 선행을 베푼 공직자 및 단체에게 수여하는 '2013년도 선행실천감동상' 시상식에서 '단체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구로소방서의 경우 ▶ 2012년 3월부터 희망 씨앗! 좀도리 기부금 모금운동 전개(모금액 25,112,400원)을 비롯해 ▶ 2010년부터 봉급우수리 기부를 통한 나눔과 봉사(모금액 9,683,320원) ▶ 2010년부터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봉사(장학금 전달 40명 등) ▶ 효사랑 예술공연 등 소방안전과 결합된 다양한 봉사활동 전개 ▶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 ▶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기초소방시설 무상 보급 등, 숨은 선행을 지속적으로 베푼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으며, 서울특별시장 단체표창과 함께 부상으로 상금 100만원을 수상한 영예를 안았다.

한편, 2013년도 선행실천감동상 단체상은 모두 6개 단체로 구로소방서외에 남부수도사업소봉사단, 보건환경연구원봉사회, 강북구 다솜바리, 구로구 함께하는 사람들, 동대문구 답십리제1동 희망복지위원회 등이 각각 수상했다.

선근아 기자 sun@fpn119.co.kr


구로소방서 관련기사목록
광고
포토뉴스
[릴레이 인터뷰] “누군가의 생명을 책임지는 응급구조사, 윤리의식ㆍ책임감 필요”
1/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