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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소방공무원 농촌일손 돕기에 구슬땀 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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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록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4/06/10 [10:57]

영광소방서, 소방공무원 농촌일손 돕기에 구슬땀 흘려

이영록 객원기자 | 입력 : 2014/06/10 [10:57]

▲ 소방공무원 농촌일손 돕기    © 영광소방서

영광소방서(서장 박경수)에서는 본격적인 농번기 수확철을 맞아 농촌인력 감소 및 고령화 등 노동력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50여명의 직원이 방문하여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농촌 일손 돕기는 관내 밭을 찾아 수확철에 맞춰 방문, 모자라는 일손에 손을 거들었다. 영광군 군서면 보라리의 양파 밭과, 함평군 월야면 복분자 밭에 찾아가, 턱 없이 부족한 일손에 마음이 급한 농민들의 심정을 헤아려 전 직원이 하나같이 농작물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영광소방서 관계자는 "매년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방문하여 일손 돕기를 실시하고 있으며, 도민과 군민에게 가족 같은 든든한 소방공무원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록 객원기자 lyr119@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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