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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119수상구조대, 피서철 해변 우리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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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록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4/07/29 [10:15]

영광소방서 119수상구조대, 피서철 해변 우리가 지킨다!

이영록 객원기자 | 입력 : 2014/07/29 [10:15]
▲ '피서객 안전' 총력     © 영광소방서

영광소방서(서장 박경수) 119수상구조대는 가마미해수욕장 개장기간(7월 4일~8월 31일) 동안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을 대상으로 사고 발생 시 인명구조에서부터 현장 응급처치 및 병원이송 등 피서객의 안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13년 인명구조 4건(6명), 안전조치 12건(47명), 구급이송 5건(5명), 현장응급처치 18명으로 해변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한 119수상구조대는 올해 고무보트 등 수난구조장비(17종 44점) 비치 및 해변순찰을 통해 사전 사고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영광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단 한건의 인명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물놀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록 객원기자 lyr119@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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