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방안전협회, 소외계층을 위한 '소방시설 보급'전국 14개시도 화재 사각지대에 사용법과 함께 소방시설 보급한국소방안전협회(회장 김명현, www.kfsa.or.kr)는 화재가 빈번히 발생하는 동절기를 맞아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화재취약 주거 밀집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소외계층에 소방시설을 무료로 보급한다.
가정의 소방자율 방재환경을 조성하고 화재 시 빠른 대처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추진하는 이번 '소외계층 소방시설 보급' 사업은, 최근 3년간 화재발생 현황의 통계분석 결과, 주택·아파트 화재사고가 전체 화재발생건수의 26.5%, 인명피해 또한 44.6%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과 관련, 2006 협회가 혁신기본계획 중 하나로 추진하는 기초사업이다. 협회는 사업의 효율적이고 신속한 계획진행을 위해 전국 14개 시도지부를 통해 전국의 소외계층을 파악토록 하고 관련되는 소요예산을 배정하여 빠른 시일 내에 소방시설을 보급, 동절기가 다가오기 전에 모든 계획을 마무리 할 예정으로, 화재발생 시 상황판단능력이 낮은 독거노인과 화재취약 주거 밀집지역에 거주하는 소외이웃을 위해 사용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소방안전협회는 지난 2005년 12월 이후 민통선 6개리 거주 가정에 매년 소화기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이번 기초 소방시설 보급으로 주택화재 감소에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음은 물론 사회적 관심으로부터 소외되고 있는 계층에서도 기초 안전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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