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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겨울재난대비 최우수기관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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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 기사입력 2007/12/21 [11:46]

충북도 겨울재난대비 최우수기관 뽑혀

이지은 기자 | 입력 : 2007/12/21 [11:46]

충북도는 소방방재청이 실시한 올 겨울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실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10월 18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를 겨울철 재난 대책 사전 대비 기간으로 정해 재난관리팀장을 팀장으로 하는 태스크포스팀을 구성, 현장 점검과 제설 장비 및 물자 확보, 농.축.수산물 피해 예방 지도 등 설해 사전 예방 노력을 기울여왔다.

 


도는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를 겨울철 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한 뒤 기상 특보 발생에 따라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고 큰 눈으로 교통이 두절되면 우회 도로를 사전 안내하는 한편 눈으로 인한 농가 시설물 피해 우려 지역을 지정해 눈 내림 상황을 문자 메시지로 안내하는 등 눈 피해 방지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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