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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순탁 종로소방서장, 익선동 한옥마을ㆍ낙원상가 화재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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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9/07/17 [11:00]

서순탁 종로소방서장, 익선동 한옥마을ㆍ낙원상가 화재안전 점검

119뉴스팀 | 입력 : 2019/07/17 [11:00]

 

종로소방서(서장 서순탁)는 지난 16일 오후 종로구 익선동 한옥마을과 낙원상가에 대한 화재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익선동 한옥마을은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서울 한복판의 대표적인 노후지역 중 하나였지만 최근 뉴트로 열풍에 의해 사랑받는 공간으로 다시 살아나 지난해 8월 21일 화재경계지구로 지정됐다. 낙원상가는 1969년에 완공돼 올해로 50년을 맞는 건물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악기 전문상가다.

 

 

서순탁 서장은 비상소화장치와 소방출동로 등을 직접 점검하며 관계자에게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고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을 숙지해달라”고 당부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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