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소방서(서장 조흥제)는 지난 26일 조흥제 서장와 경남도청 전략산업과장, 서울랜드 운영이사 등 유관기관을 포함한 점검반 40명이 9월 개장 예정인 마산합포구 구산면에 위치한 마산로봇랜드에 대해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로봇랜드 내 전시시설과 놀이기구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로봇체험관 등 전시시설 11개동 소방시설 적정 여부 ▲놀이기구ㆍ공연장ㆍ탑승장 등 위험요소 안전 점검 ▲자위소방대 편성 및 초기 대응체계 확립 위한 관계자 교육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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