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소방청, 부패행위 감시하는 청렴시민감사관 위촉

법률 등 전문가 5명 위촉… 불합리 법령ㆍ제도 중점 검토

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0/04/08 [23:55]

소방청, 부패행위 감시하는 청렴시민감사관 위촉

법률 등 전문가 5명 위촉… 불합리 법령ㆍ제도 중점 검토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0/04/08 [23:55]

[FPN 최누리 기자] =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반부패ㆍ청렴 관련 민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청렴시민감사관 5명을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 감사관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지난달 25일 위촉된 감사관은 ▲김경아 전북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김종천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원 ▲성백춘 대구보건대학교 세무회계과 교수 ▲이한나 법무법인 로앤 변호사 ▲한용택 대구한의대 소방방재안전학부 교수 등이다.

 

이들은 법률과 회계, 행정 전문가로 구성된 청렴시민감사관으로 공공기관 내부 부패행위와 관련된 업무를 감시하게 된다. 외부 부패 통제인으로서 주요 사업을 평가하고 이 과정에서 제도개선을 제안하거나 권고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올해에는 소방산업 업무 전반에서 불합리한 법령이나 제도가 없는지를 중점 검토하고 감사심의회에 참가해 기관 종합감사 처분 결과에 대한 의견도 제시한다.

 

소방청 관계자는 “청렴시민감사관들의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제도 전문성을 높이고 청렴 정책 활성화와 소방행정의 투명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인터뷰
“한국형 소방 전술, ‘소방내전’ 교범의 핵심입니다”
1/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