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경스프링클러, 간이 스프링클러 전문기업으로 부상신뢰성ㆍ편의성 높인 新모델 간이형 스프링클러 팩케이지 출시!
다중이용업소나 노인요양원 등 화재 사각지대의 정책적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간이스프링클러를 생산하고 있는 (주)남경스프링클러(대표 오병식)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남경스프링클러에서 생산되는 간이형 스프링클러 시스템은 상수도에 직접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팩케이지 타입의 소화설비로 최근 고시원과 산후조리원, PC방 등 다중이용업소에서 폭넓게 적용되고 있다. 이 기업에서 생산되는 간이형 스프링클러 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부품을 디지털화 및 간소화시켜 사용자가 간단한 작동 요령만 숙지해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단수 또는 상수도 압력의 부족함을 대비해 가압펌프를 내장한 남경스프링클러의 간이형 스프링클러 시스템은 내부에 배관 및 설비가 적어 시공이나 수리가 용이하고 장치의 탈착 또한 쉬워 높은 유지보수성을 제공해 준다. 또 전원의 ON, OFF 동작과 이상전원에 따른 제품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특허기술을 접목했으며 제품의 이상상태와 운전상태를 사용자가 인식하기 쉽도록 부호화된 표시장치 대신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고용량 및 고효율 설계를 통해 펌프의 가동과 연속동작에 따른 지장을 줄였으며 최적의 축전지 충전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돼 30분간의 연속동작이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축전지 전압에 따른 충전방식(정해진 상한과 하한 전압에 따라 충전시작, 충전중지)을 탈피한 비상전원 시스템은 Pb축전지의 특성을 고려한 부동충전 방식을 접목해 언제나 만충전의 축전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남경스프링클러는 최근 간이형 스프링클러 시스템의 차별화된 기술 접목을 꾀하면서 하부 가압펌프식으로 개발된 새로운 형태의 간이형 스프링클러 팩케이지 시스템을 출시했다. 남경스프링클러 기술지원부의 정윤국 이사는 “유지보수의 편의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각 부품에 대한 분류화를 이뤄낸 신제품(모델명 : NK-320)은 기존 간이스프링클러 시스템 보다 한층 진보된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부에 가압펌프를 위치시킨 이 시스템은 펌프 작동에 따른 고착화 현상을 방지함과 동시에 화재 즉시 동작할 수 있는 더욱 높은 안전성과 신뢰성을 제공한다. 또 시스템 내부의 배관과 설비를 최대한으로 간소화해 각종 부품의 용이한 탈착이 가능하고 시공이나 보수가 수월하다. 안전성과 견고성이 향상된 유수검지장치 또한 독자적인 기술을 접목해 소형화를 이뤄냈다. 이로써 월 500Set에 이르는 생산 능력을 보유한 남경스프링클러는 320리터(NK-320), 350리터(NK-350), 1000리터(NK-350)의 소화수조 용량을 갖춘 세가지 타입의 간이형 스프링클러 팩케이지를 제조하게 됐으며 향후 더욱 컴팩트한 타입의 시스템 생산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최상의 품질 유지와 더불어 경제성과 실용성을 높인 제품 공급을 통해 올해 중 간이스프링클러 업계에서의 인지도를 51%까지 높여 나가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우고 있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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