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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소방서, 맞춤형 소방 서비스 ‘119안심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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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7/09 [15:00]

인천서부소방서, 맞춤형 소방 서비스 ‘119안심콜’ 홍보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7/09 [15:00]

[FPN 정현희 기자] = 인천서부소방서(서장 추현만)는 신속히 응급환자의 정보를 확인해 맞춤형 구조ㆍ구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119안심콜 서비스’ 이용을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


119안심콜은 장애ㆍ만성질환자, 특이 질병환자, 고령의 독거노인뿐 아니라 국민 모두에게 맞춤형 119서비스를 제공하는 소방 시스템이다.

 

서비스 혜택을 받기 위해선 사전에 119안전신고센터(www.119.go.kr)에 접속해 자신의 질병ㆍ장애 정보 등을 입력하고 휴대전화ㆍ유선전화번호 등록해야 한다.

 

등록된 전화기로 119에 신고할 경우 등록된 정보가 119구급대원에게 전달돼 신속한 맞춤형 응급처치ㆍ병원 이송이 가능하다.

 

유선경 119구급팀장은 “위급한 환자에게 중요한 건 정확한 응급처치”라며 “119안심콜 서비스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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