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최누리 기자] = 조달청은 지난 5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2025년 제2회 우수조달물품(이하 우수제품)’으로 지정받은 기업에게 지정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에선 315개 신청 제품 중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해성엔지니어링(주)의 ‘오존 용해율ㆍ처리 효율이 개선된 오존수 처리장치’ 등 50개 제품이 우수제품으로 최종 선정됐다.
우수제품으로 지정된 기업은 최대 6년간 수의계약을 통해 공공기관에 해당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지난해 공공조달시장에서의 우수제품 구매액은 약 4조6천억원에 달한다.
백승보 차장은 “기술력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우수조달 기업들이 조달시장을 기반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며 “우수제품으로 지정된 제품이 공공의 신뢰와 시장 선택을 동시에 받는 제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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