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산청소방서(서장 이현룡)는 오는 10~12일 3일간 열리는 ‘산청농특산물대제전’ 행사장에서 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체험장은 축제장을 찾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화재ㆍ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고 일상생활 속 안전의식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이 운영한다.
소방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기획해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한 심폐소생술(CPR) 교육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연기소화기 사용 체험 ▲가정 내 화재 예방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생활 속 안전수칙 홍보 등이다.
이현룡 서장은 “이번 소방안전체험장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실제 위기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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