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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재보험협회 창립 53주년… 강영구 이사장 “세계적 위험관리 전문기관으로 거듭나야”

“AI 혁신과 고객 감동 경영 추진해 100년 기업 향한 재도약 이루자”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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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6/05/18 [18:25]

한국화재보험협회 창립 53주년… 강영구 이사장 “세계적 위험관리 전문기관으로 거듭나야”

“AI 혁신과 고객 감동 경영 추진해 100년 기업 향한 재도약 이루자” 당부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6/05/18 [18:25]

▲ (가운데)강영구 이사장이 화보협 창립 53주년을 맞아 모범직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화재보험협회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화재 등 각종 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화재안전점검, 방재기술 시험연구, 교육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설립 53년을 맞았다.

 

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강영구, 이하 화보협)는 지난 15일 여의도 사옥에서 창립 5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영구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화보협은 지난 반세기 동안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며 “이제는 축적된 기술력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세계적 수준의 위험관리 전문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 이사장은 지난 1년간의 핵심 성과를 공유하며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화보협은 지난 한 해 동안 ▲미래 협회의 든든한 베이스캠프가 될 사옥 재건축 사업의 가시화 ▲경제적 가치 655억원을 인정받은 종합위험관리 플랫폼 BRIDGE의 성공적 안착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화재안심보험 확산 ▲방재시험연구원의 역대 최고 성과 달성 등 다방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

 

이어 화보협의 미래 100년을 견인할 4대 핵심과제 AㆍBㆍCㆍD를 강조했다. 주요 내용은 ▲(AI) 생성형 AI를 활용한 점검 보고서 자동화ㆍ전 직원 AI 리터러시 강화 ▲(BRIDGE) 외부 데이터 연계 확장을 통한 위험관리 표준 선포 ▲(Customer First) 고객 체감형 성과 관리 시스템 구축ㆍ고객 감동 경영 실천 ▲(Development) Multi-Risk 전문가 육성ㆍ신사옥 시대에 맞는 유연한 조직문화 확립 등이다.

 

끝으로 강 이사장은 임직원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신사옥 입주까지 남은 4년은 화보협의 미래를 결정지을 골든타임”이라며 “낡은 것을 고치고 새로운 것을 세운다는 ‘혁고정신’의 자세로 AI 혁신과 고객 감동 경영을 추진해 100년 기업을 향한 재도약을 이뤄내자”고 당부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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