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소방연구원, KCI 등재 학술지 ‘소방안전연구’ 논문 공모오는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접수, 국민 누구나 제출 가능
‘소방안전연구’는 소방ㆍ재난ㆍ안전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정책 제언을 담는 학술지다. 국립소방연구원이 매년 발간 중이며 지난해 KCI 등재 학술지로 승격됐다.
논문 접수는 오는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논문 투고 시스템(journal.nfire.go.kr)’에서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화재 예방ㆍ진압과 구조, 구급, 재난 대응 기술ㆍ제도, 소방정책ㆍ법규, 소방대원 안전 등이다. 소방공무원은 물론 관련 연구자 등 누구나 투고할 수 있다.
국립소방연구원에 따르면 특히 올해는 연구 윤리 강화를 위해 표절 방지 절차(KCI 문헌 유사도 검사)와 결과 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했다. 또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에 관한 연구윤리서약과 논문 투고 지침 내 관련 항목을 신설해 학술적 정직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디지털 제작물 고유 식별번호(DOI)’를 부여하고 RISS, Google Scholar, EBSCO 등 학술 데이터베이스(DB) 연계를 확대하는 등 논문 접근성과 인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를 활용하고 있다는 게 국립소방연구원 설명이다.
접수된 논문은 심사를 거쳐 행정안전부 장관상(1)과 소방청장상(2), 국립소방연구원장상(3) 등을 수여한다. 또 채택된 논문의 주저자에겐 최대 30만원의 원고료를 지급한다.
김연상 원장은 “소방안전과 기술 발전의 기초를 다지기 위한 우수한 연구 논문을 적극 투고해 주길 바란다”며 “‘소방안전연구’가 지속해서 발전하고 연구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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