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지역 한국119소년단은 총 26개교 701명으로 조직되어 연중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수상자는 졸업식에 맞추어 교내외 화재예방 활동에 모범이 되고 119소년단 활성화에 기여한 학생을 선발했다. 김시균 원주소방서장은 “모범119소년단원 표창은 교내외 화재예방 및 홍보활동에 적극적으로 활동한 학생을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철영 객원기자 kcy0121@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원주소방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