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다중이용업소 관계자 사전교육을 통한 대형인명피해 사전 예방,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 대한『안전인프라』구축 및 국제적 수준의 안전도시 서울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사회안전망 확보를 위하여 실시됐다. 교육의 주요내용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요령을 시작으로 화재안전과 관련된 법령 및 제도를 소개하고, 다중이용업소 화재시 대응요령과 소방시설 및 방화시설의 유지・관리 및 사용법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서초소방서 관계자는 관계자는 “다중이용 업소는 불특정 다수가 출입하는 장소이니만큼 영업주는 물론 종업원 또한 꾸준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 및 소방시설의 철저한 유지·관리를 통해 화재로 인한 인명, 재산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종욱 객원기자 pju1123@hanmail.net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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