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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소방서 “건물 간판 화재에 시민이 ‘보이는 소화기’로 진화… 소방대는 안전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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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4/06/21 [16:00]

서초소방서 “건물 간판 화재에 시민이 ‘보이는 소화기’로 진화… 소방대는 안전조치”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4/06/21 [16:00]

 

[FPN 정재우 기자] = 서초소방서(서장 손병두)는 지난 20일 서초동 상가건물 간판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시민이 ‘보이는 소화기’로 진화했으며 소방대는 안전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6분께 간판에서 화염을 목격한 시민은 주변 보이는 소화기를 가져와 진화하고 119에 신고했다. 이후 도착한 소방대는 잔화정리 등 안전조치를 시행했다. 

 

양용규 예방팀장은 “보이는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며 “큰 화재로 번지는 걸 막기 위해 적극 활용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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