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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제2금강산 자연정화활동 및 업무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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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근아 기자 | 기사입력 2013/04/05 [16:21]

마산소방서, 제2금강산 자연정화활동 및 업무토론회 개최

선근아 기자 | 입력 : 2013/04/05 [16:21]
마산소방서(서장 박진완)에서는 지난 4일 소방공무원 20여명이 참가하여 마산합포구 합성동 소재 제2금강산에서 자연정화활동 및 업무토론회를 개최했다.

제한된 업무환경에서 벗어나 직원상호간 활력을 도모하고 시민휴식 공간을 따라 자연정화활동 등을 겸한 자연과 하나되는 업무방식을 채택하여 체력단련, 환경보호활동, 업무토론회로 이어지는 연계식 업무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업무토론회는 "효과적인 언론보도를 매개로한 시민안전의식 제고"라는 주제로 △ 다양한 언론매체의 기본적인 이해와 활용방안 △ 창의적인 언론 브레인스토밍 등 전문가들의 홍보기법 연구 △ 정책홍보의 첨병 역할과 같은 언론홍보 효과의 극대화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박진완 마산소방서장은 “이번 하천의 쓰레기 수거를 통해 제2금강산을 찾는 등산객에게 쾌적하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산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며 “산을 찾는 모든 등산객들은 자기가 가져온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에 동참하여 소중한 산림보호에 앞장설 것”을 당부했다.

선근아 기자 sun@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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