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마산소방서(서장 이기오)는 태풍 오마이스가 23일 저녁부터 남해안에 영향을 미칠 거로 예상됨에 따라 전 내근 근무자와 함께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피해 예상지역에 대한 소방순찰 등 안내방송 ▲긴급구조통제단 조기가동 및 운영 철저 ▲긴급구조 지원기관 응원 요청 등 긴급구조 대응 철저 ▲수중ㆍ동력소방펌프 등 수방장비 점검 및 100% 기동상태 유지 ▲상황 발생 시 현황 즉보 체계 유지 ▲긴급상황 발생 대비 전 직원 및 유관기관 비상연락체계 정비ㆍ유지 ▲기상 악화로 현장 상황 열악 시 위험요소에 대한 대원 안전확보 후 구조활동 전개 ▲소방공무원 현장활동 시 안전사고 주의 등이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119플러스 웹진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 웹진 과월호 보기

www.fpn119.co.kr/pdf/pdf-fpn119.html

네이버 스토어 구독 신청하기

국내 유일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를 가장 빨리 만나는 방법!

smartstore.naver.com/fpn119

소방용품 정보를 한 눈에! '소방 디렉토리'

소방용품 품목별 제조, 공급 업체 정보를 알 수 있는 FPN의 온라인 디렉토리

www.fpn119.co.kr/town.html?html=town_lis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