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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추석 맞이 소방안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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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9/01 [14:30]

마산소방서, 추석 맞이 소방안전대책 추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9/01 [14:30]

 

[FPN 정현희 기자] = 마산소방서(서장 이기오)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대비해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가족 간 숙박시설을 이용하거나 주택에 머무는 시간이 많을 거로 예상하고 예방 순찰과 비대면 자율 점검 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특별경계근무 ▲언론매체 활용 화재 예방 홍보 강화 ▲다중이용시설 등 소방특별조사 및 유관기관 합동 점검 ▲코로나19 관련시설 비대면 자율 점검 강화 ▲노인복지시설 방문 기초 건강 체크 및 응급처치 교육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풍요로운 한가위를 위해 우리 소방서에서 맡은 일을 철저히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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