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영등포소방서(서장 오재경)는 지난 26일 ‘2025 서울세계불꽃축제’에 대비해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관서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21번째를 맞은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지난 27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개최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한강유람선 선착장 및 선박 ▲행사장 내 구급차량 등 배치 장소 ▲긴급상황을 대비한 행사장 내 구급차 비상동선 등이다.
오재경 서장은 “성공적인 ‘2025년 서울세계불꽃축제’의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각종 행사에 대비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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