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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대한안마사협회 경남지부 소방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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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근아 기자 | 기사입력 2014/05/23 [15:52]

마산소방서, 대한안마사협회 경남지부 소방안전교육

선근아 기자 | 입력 : 2014/05/23 [15:52]

▲ 대한안마사협회 경남지부 소방안전교육     © 마산소방서 제공

마산소방서(서장 정호근)에서는 지난 22일 마산합포구 용마로 소재 대한안마사협회 경남지부에서 안마사 및 관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각장애인이 대다수인 안마사들은 화재 등 재난이 발생하면 피난 과 대응에 취약할 수 있어 ▶소방시설 및 방화시설의 사용방법 및 유지·관리 ▶화재발생 시 초기대응 및 피난대피요령 ▶심폐소생술 실습 및 유형별 응급처치 요령 등 맞춤형 소방교육을 통해 재난안전관리와 대응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정호근 마산소방서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안전의 사각지대는 없어야한다”며 “시민들이 안전에 대한 의식을 키우고,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재난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선근아 기자 sun@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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