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방시설관리사회 ‘제2회 정기총회’ 성황리 개최이만근씨 회장 재임, 이영선, 김용상씨 부회장에 유영섭씨 감사로 선출한국소방시설관리사회에서는 지난 3월 4일 제2회 정기총회를 서울 팔레스호텔 궁전
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총회를 협찬한 금성방재와 아성무역에서는 총회 시작에 앞서 자사 제품인 단독 형 감지기 x-fire와 ‘점검장비’에 대한 간단한 제품소개를 했다. 한편 이만근 회장은 ‘모두가 단합하여 어떤 조직보다 단결된 모임으로 발전시켜 나 가자’는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진 본 총회에서는 2004년도 업무보고와 2004년도 결산 및 감사보고, 2005년도 사 업계획 및 예산 심의가 있었고 회원 모두 만장일치로 안건을 통과시켰다. 한국소방시설관리사회는 2005년도 144명의 시설관리사 배출로 지난 1994년 1회 86명 을 시작으로 2회 22명, 3회 29명, 4회 9명, 5회 26명, 6회 18명 등 총 334명의 소방시 설관리사로 구성된 조직이다. 금년 총회에서는 회장 및 감사, 부회장 선출이 있었다. 회장에는 이만근 회장이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회장직에 유임됐으며 이영선, 김용상씨 가 각각 서울과 지방지역 부회장으로 회원들의 투표에 의해 선출, 감사에는 크리스방 재 유영섭씨가 선출되었다. 재 선출된 이만근 회장은 “앞으로 모든 회원들이 단합할 수 있게 협회 임직원 모두 가 노력할 것이며 새로이 선출된 부회장님들과 감사님과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발전하 는 한국소방시설관리사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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