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소방서(서장 장현태)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확산을 방지하고 감염으로 인한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질병에 취약한 사회적약자가 밀집한 관내 노유자시설(구세군두리홈 미혼모시설, 홍은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감염예방교육 및 소독을 실시했다. 홍원기 객원기자 hongwonki@seoul.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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