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증평소방서, 소방관이 읽어주는 동화책 안전교실

광고
오동계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4/18 [13:56]

증평소방서, 소방관이 읽어주는 동화책 안전교실

오동계 객원기자 | 입력 : 2017/04/18 [13:56]
▲ 오동계 소방교가 우주어린이집 유아원생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다.     © 오동계 객원기자

 

증평소방서(서장 김상현)는 18일 육군 제1987부대 우주어린이집 유아원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관이 읽어주는 동화책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소방관이 읽어주는 동화책 안전교육은 소방관이 어린이집을 방문해 유아원생과 선생님에게 전래동화를 각색한 안전관련 내용의 동화책을 읽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교육은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쉽고 재밌게 안전에 대해 인식할 수 있도록 동화책을 읽어주고 동화책의 주인공이 돼 소화기와 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 실시 요령에 대해 체험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현 서장은 “동화교실을 통해 안전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체험실습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침착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는 경험이 축적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오동계 객원기자 odgodgodg@korea.kr

안녕하세요 증평소방서 예방담당 소방교 오동계입니다
광고
ISSUE
[ISSUE] 소방조직 미래 ‘새내기 소방관’ 교육, 전면 개편한다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