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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 겨울철 화재 발생 증가 대비 방화환경 조성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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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7/10/23 [15:04]

마산소방서, 겨울철 화재 발생 증가 대비 방화환경 조성 노력

119뉴스팀 | 입력 : 2017/10/23 [15:04]


마산소방서(서장 김길규)는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지역 내 공공기관과 화재취약대상 등에 대한 ‘방화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대형화재 취약대상, 주유 취급소, 다중이용시설 등 지역 내 주요건물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서한문을 발송해 방화환경 조성과 겨울철 화재예방을 당부할 예정이다.

 

더불어 오는 11월 한 달간을 ‘불조심 강조의 달’ 기간으로 정하고 119어린이 소방안전체험장 운영, 불조심 표어·포스터 공모, 소방출동로 확보 및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캠페인 등 각 종 소방홍보활동을 통해 안전한 창원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김길규 서장은 “화재의 절반이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만큼 지속적인 화재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해 주민들이 안전한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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