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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시설협회, 손은수 상근부회장ㆍ장진홍 상근이사 취임

김태균 회장 “회원과 소통하며 협회 발전 이끌어 주길”

신희섭 기자 | 입력 : 2018/12/21 [23:01]

▲ 사진 좌부터 장진홍 상근이사, 김태균 협회장, 손은수 상근부회장    

 

[FPN 신희섭 기자] = 그간 공석이던 한국소방시설협회의 상근 부회장과 상근이사 자리가 채워졌다.


한국소방시설협회(회장 김태균, 이하 협회)는 손은수 상근부회장과 장진홍 상근이사가 지난 20일 취임식 갖고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손은수 신임 상근부회장은 1982년 특채로 소방에 입문한 뒤 전북 익산소방서장과 소방방재청 소방제도과장, 전북소방안전본부장,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을 역임했다. 공직에 있을 당시 대통령과 감사원장 표창,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진홍 신임 상근이사는 소방간부후보생 5기 출신이다. 소방방재청 개청준비단과 파주ㆍ부천ㆍ일산 소방서장, 경기재난안전본부 재난종합지휘센터장 등의 보직을 역임했다. 공직에 있는 동안 소방분야의 전반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건축기사와 소방설비기사(기계ㆍ전기), 위험물기능장 등의 자격을 취득했으며 대통령 표창과 근정포장, 홍조근정훈장 등을 수상했다.


손은수 상근부회장은 “공직 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임직원과 함께 협회를 잘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정부위탁업무를 수행하는 공익성을 가진 협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진홍 상근이사는 “소방은 예전과 달리 안전 분야의 고유 영역으로 자리매김했고 한 축을 담당하는 협회 역시 할 일이 많아졌다”며 “소방시설업체와 기술자는 물론 소방산업 분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취임식 후 김태균 회장은 “소방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분들과 함께 일하게 돼 기쁘다”며 “회원과 많이 소통하고 공감대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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