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소방서 평창여성의소대, 국경 없는 사랑 전도사
김현숙 객원기자 | 입력 : 2019/06/11 [15:26]
평창소방서(서장 김정희) 평창여성의용소방대는 11일 캄보디아 프놈펜의 오지마을(트마이센속) 컨테이너 학교 설립에 필요한 물품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2018년 5월 8일에 1차 후원을 시작으로 3회째를 맞았다. 100만원 상당의 컴퓨터 키보드와 의류, 학용품을 후원 물품으로 전달했다.
유영숙 평창여성의용소방대장은 “비록 얼마 안 되는 물품들이지만 현지에서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꾸준한 후원을 하기 위해 대원들과 함께 계속 힘쓸 것이다”고 전했다.
김현숙 객원기자 forever3942@korea.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19플러스 웹진
-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 웹진 과월호 보기
- www.fpn119.co.kr/pdf/pdf-fpn119.html
- 네이버 스토어 구독 신청하기
- 국내 유일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를 가장 빨리 만나는 방법!
- smartstore.naver.com/fpn119
- 소방용품 정보를 한 눈에! '소방 디렉토리'
- 소방용품 품목별 제조, 공급 업체 정보를 알 수 있는 FPN의 온라인 디렉토리
- www.fpn119.co.kr/town.html?html=town_list.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