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양구소방서, 관내 장대터널 사고 대비 현지적응훈련

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9/09/18 [17:00]

양구소방서, 관내 장대터널 사고 대비 현지적응훈련

119뉴스팀 | 입력 : 2019/09/18 [17:00]


양구소방서(서장 김영조)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소방ㆍ터널관리사무소 등 유관기관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터널 길이 1천m 이상인 장대터널(공리, 웅진, 수인터널)에 대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가을 행락철을 맞아 관내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터널 내 비상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공조로 신속한 현장대응과 구조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터널 내 소방시설 설치 현황 숙지 ▲ 관계기관 상황 전파 및 초기대응 계획 점검 ▲단계별 소방차량 터널 진입 장애 요인 파악 및 제거 등이다.

 

김영조 서장은 “터널의 구조적 특성상 화재 시 내부에서 발생하는 농연으로 인해 요구조자의 현장 탈출ㆍ대피가 제한되고 인명피해의 가능성이 높아 소방활동에 장애가 많다”며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실전과 같은 강도 높은 훈련으로 효율적인 인명구조ㆍ진압능력을 배양하는 게 최선이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소방만평
[이수열의 소방 만평] 대형 화재 ‘반짝 관심’ 정작 법안은 국회서 낮잠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