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최누리 기자] = 23일 오후 9시 49분께 서울 영등포구의 전기 이륜차 배터리 교환형 충전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은 인력 36명과 장비 15대를 동원해 오후 10시 59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충전시설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2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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