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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20주년 기념행사 열어

소방방재신문 20년 발자취 돌아보는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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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고 기자 | 기사입력 2007/07/20 [13:09]

본지 20주년 기념행사 열어

소방방재신문 20년 발자취 돌아보는 시간 가져

최 고 기자 | 입력 : 2007/07/20 [13:09]

▲    소방방재신문사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면서  발자취를 돌아보는 기념행사를 통해 소방방재관련인의 화합의 자리로써 거듭났다.  © 최 영 기자

지난 1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에메랄드홀에서는 소방방재신문의 창간 20주년을 맞이하는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소방방재청 황정연 차장 등 약 150여명의 소방방재 관련 인사들이 참석 소방방재신문의 창간20주년을 축하했다.
▲     상 좌측부터 소방방재청 변상호 정책본부장 , 한국소방검정공사 남상호 사장, 서울소방방재본부 정정기 본부장, 박태유 전.대한소방공제회 이사장 © 최 영 기자

 소방방재청 변상호 본부장은 “ 지난 20년 동안 소방방재 관련언론의 중심을 지켜온 것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정론으로서의 진실규명과 소방방재 발전에 한 획을 긋는 언론으로 남아주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 소방방재신문사 최기환 발행인은 기념사를 통해 참석인들과 관련인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 최 영 기자 

박태유 전. 대한소방공제회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소방방재분야의 발전을 위해서는 산,학,민,관이 정론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며 "중국과의 교류가 없을 당시 물고를 트는 등 세계화의   선봉에 선 소방방재신문사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방방재신문의 최기환 발행인은 기념사에서“ 이 자리는 20주년을 자축하는 자리어서가 아니라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소방방재신문의 오늘이 있을 수 있도록 애정을 배풀어 주신 선후배님들의 각별한 애정에 감사드릴 수 있는 자리이기에 더욱 기쁘다.”며  “ 아무리 어려운 현실이지만, 바르고 정직한 언론 늘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언론으로서 초심을 지키며 이 분야의 발전과 부흥을 위한 소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기념식은 신문사 발전에 공로가 큰 김영도기자가 소방방재청장 표창을, 남다른 노력과 성원을 아끼지 않은 업체들이 감사패를, 20년 장기근속자인 박찬우 데일리뉴스팀장이 공로패를 수여받았고 소방 발전에 기여한 소방방재청 관계자들에 대한 표창패 수여식도 있었다.
 
▲ 이날 행사에서는 창간요원으로 입사 후   지금까지 열과 성을 다해 회사 발전에 기여한 박찬우 전무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 최 영 기자
▲  김영도 기자는 소방방재분야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방방재청장 표창을 수여받았다.   © 최 영 기자
▲  소방방재신문사는 숭의기업(주), 신우전자(주) ,  (주)리트코, (주)거송시스템의  남다른 성원에 보답하고자 감사패를 수여했다.    © 최 영 기자

소방방재신문은 앞으로 “내가 아니라 우리 모두 함께”라는 목표를 가지고 산,학,민,관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문화 사업을 통해 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  "소방방재신문사 창간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주신 소방방재관련인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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