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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소방공무원 경력채용, 836명 모집에 3,853명 몰려

중앙소방학교, 관련학과 등 경력경쟁채용 원서접수 현황 발표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8/03/09 [17:18]


[FPN 김혜경 기자] = 중앙소방학교(학교장 김홍필)는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2018년도 소방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원서접수 현황을 8일 잠정 발표했다.

 

올해 소방관련학과 등 경력경쟁채용 인원은 지난해보다 약 3배가량 많은 836명이다. 소방전공학과 245명(남 213, 여 32)과 응급구조학과 461명(남 337, 여 124), 의무소방원 전역(예정)자 130명을 선발한다.

 

중앙소방학교에 따르면 지역 통합 소방전공학과 경쟁률은 여자가 9대 1로 남자 6.2대 1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남자 20명을 선발하는 경상남도에 191명이 몰려 9.6대 1, 여자 5명을 선발하는 충청남도에 65명이 지원해 13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응급구조학과의 경우 지역 통합 경쟁률은 여자가 6.2대 1로 남자 3.1대 1보다 두 배 정도 큰 차이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남자 3명 선발하는데 20명이 응시한 광주가 6.7대 1, 여자 2명 선발하는데 28명이 접수한 서울이 14대 1의 경쟁률을 보여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 의무소방원 전역(예정)자는 대구와 경기 등 8개 시ㆍ도에서 130명을 선발하는데 430명의 수험생이 지원했다. 지역 통합 경쟁률은 3.3대 1로 나타났다. 이 중 2명을 선발하는 대구에는 12명이 지원해 6대 1이라는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중앙소방학교 관계자는 “소방관련학과 등 경력경쟁채용 원서접수 현황은 오는 14일까지 응시접수 취소 기간이 남아 있어 향후 최종 접수 결과는 변동될 수 있다”며 “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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