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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소방서, 소방관이 담아드리는 ‘사랑해 안전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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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근아 기자 | 기사입력 2013/02/04 [10:59]

용산소방서, 소방관이 담아드리는 ‘사랑해 안전밥상’

선근아 기자 | 입력 : 2013/02/04 [10:59]

용산소방서(서장 권료원)는 지난 1일 용산구 효창동 효창동주민센터 옆 소공원과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점심식사를 위해 찾아온 관내 홀몸 어르신 등 소외계층 20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관이 정성스레 담아드리는 안전밥상" 봉사활동을 가졌다.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된 119나눔봉사단원 10명은 혈압 및 혈당체크, 건강 상담 등 기초 구급서비스와 ‘사랑해 희망밥차’ 조리대에서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끓인 어묵국과 배추김치를 곁들인 점심 무료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자리를 이동하여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구내식당에서 어르신을 위한 배식 및 설거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선근아 기자 sun@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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