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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소방서, 심장이 다시 뛴다! (하트세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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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준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5/01/29 [11:55]

하동소방서, 심장이 다시 뛴다! (하트세이버)

권영준 객원기자 | 입력 : 2015/01/29 [11:55]

하동소방서(서장 구본근)는 2015년도를 생명지킴 디딤돌의 해로 지정하여 하트세이버 수여확대 및 생명존중 문화확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트세이버(심장을 구하는 사람)란 심장과 호흡이 정지된 환자를 병원도착 전까지 적극적인 응급처치를 통하여 생명을 구한 일반군민 및 구급대원에게 자긍심 고취 및 심정지 환자 소생률 제고를 위한 인증제도이다.
 
선정 기준은 심장과 호흡의 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를 심폐소생술 또는 제세동기 등을 활용하여 소생시킨 사람으로 병원도착 전에 심전도 및 의식이 회복되고 병원에 도착 후 72시간 이상 생존되어야 한다.
 
하트세이버 제도는 생명존중 문화 가시 공유와 심폐소생술을 확대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시행이 되어 왔으며, 하트세이버에 선정이 되면 하트세이버 배지와 표창이 주어지게 된다.
 
권영준 객원기자 sourlove@korea.kr
하동소방서 소방행정과 권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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