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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소방서, 동계 수난사고 대비 아이스다이빙 특별구조훈련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1/22 [16:15]

춘천소방서, 동계 수난사고 대비 아이스다이빙 특별구조훈련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1/22 [16:15]

 

[FPN 정현희 기자] = 춘천소방서(서장 정종호) 119구조대는 겨울철 수난사고 발생을 대비해 22일 홍천 서면 마곡유원지에서 아이스 다이빙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얼음이 얼어붙은 호수ㆍ강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빙상사고 등 각종 재난을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혹한기 수난구조능력을 배양하고 전문적이고 다양한 구조기법을 익혀 사고에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는 방호구조과장과 119구조대원 23명이 참가했다.

 

 

주요 내용은 ▲동계 수난사고 시 제반 안전수칙 ▲익수자 발생 시 잠수 구조기법 ▲각종 빙상구조 장비 이용한 인명구조 ▲돌발 사고 시 대처 요령 등이다.

 

 

소방서는 동계 수난사고 예방을 위해 얼음 위에서의 활동을 자제하고 물에 빠졌을 때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안내한다.

 

수난사고 시 신속하게 탈출하지 못하면 저체온증으로 목숨을 잃을 수 있는 만큼 사고를 목격한 경우 119에 신고하고 긴 장대, 로프, 구명환 등을 이용해 구조하는 게 안전하다. 직접 얼음으로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

 

정종호 서장은 “동절기 각종 사고를 대비해 구조대원 훈련을 지속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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