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대구중부소방서(서장 박정원)는 지난 26일 화재 피해 주민에 대해 임시 거주시설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지난 11일 오후 2시 22분께 남구 봉덕동 소재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거주지가 크게 소실된 주민이다. 피해 주민은 욕실에 있던 중 거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인지하고 대피해 인명피해는 당하지 않았다. 당시 소방대는 20분여 만에 완진했다.
소방서 화재조사팀은 화재 원인 조사와 함께 피해 주민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를 즉시 운영했다. 이에 따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협력해 피해 주민이 사수동 임시거주시설(아파트)에 머물 수 있도록 연계 지원했다.
정국동 화재조사1팀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주거지를 잃은 주민이 신속하게 임시 거처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피해주민 지원을 강화하고 화재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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