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종로소방서 학습동아리, 직무능력 향상 기술ㆍ지식 토론회

광고
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08 [17:20]

종로소방서 학습동아리, 직무능력 향상 기술ㆍ지식 토론회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08 [17:20]

▲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ㆍ지식 토론 중 진행되는 질의응답 © 종로소방서 제공 

 

[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장만석)는 본서 학습동아리가 지난 7일 오후 4시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기술ㆍ지식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종로 학습동아리는 예방행정의 전문성 강화와 현장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구성된 모임이다.

 

이번 토론회에는 장만석 서장과 학습동아리 참여를 원하는 직원 11명이 참석했다.

 

▲ 장만석 서장의 질문 © 종로소방서 제공 

 

토론에서는 자체점검 점검인력 배치확인서 작성 기준과 적정성 판단 방법에 대한 집중적인 강의ㆍ논의가 이뤄졌다. 동아리는 특정소방대상물의 규모와 용도에 따라 법정 점검인력 기준이 변경되는 부분, 자격을 갖춘 인력이 실제 점검에 참여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 점검기록의 신뢰성 확보 방안 등을 토의했다.

 

이 과정에서 점검인력 허위 기재, 미자격자 투입, 점검 미실시 등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행정처분 조치한 사례가 공유됐다. 과태료 부과 기준과 적용 절차, 위반 정도에 따른 차등 부과 사례 등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도 했다.

 

동아리는 특히 단순 서류 미비와 중대한 법령 위반을 구분해 판단하는 기준, 반복 위반 시 가중 처분 사례, 관계인ㆍ관리자의 책임 범위 등에 대해 검토하며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

 

 

▲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설명하는 김한준 조사관 © 종로소방서 제공 

 

소방서는 이번 토론회가 점검의 형식적 수행이 아닌 실질적인 안전 확보를 위한 점검 문화 정착, 행정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만석 서장은 “자체점검은 화재 예방의 출발점이자 가장 중요한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법과 기준에 맞는 정확한 점검과 공정한 행정처리를 통해 시민 안전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종로소방서, 학습동아리, 직무역량강화, 자체점검, 과태료 부과기준, 점검 미실시 관련기사목록
광고
[연속 기획]
[연속 기획- 화마를 물리치는 건축자재 ⑧] 내화채움구조 넘어 종합 방화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 꿈꾸는 아그니코리아(주)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