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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소방서, 태풍 북상에 따른 긴급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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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진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8/08/22 [12:55]

김해동부소방서, 태풍 북상에 따른 긴급회의

한우진 객원기자 | 입력 : 2018/08/22 [12:55]

 

김해동부소방서(서장 최기두)는 22일 오전 10시께 태풍북상에 따라 긴급구조 대응 태세 확립을 위한 상황판단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태풍 ‘솔릭’의 경로가 경남지역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돼 그에 따른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사고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기두 서장은 “태풍 ‘솔릭’으로 인해 22일부터 경남권에 많은 비와 바람을 동반한 직ㆍ간접적인 피해가 우려된다”며 “이에 철저한 대비태세를 확립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우진 객원기자 tjdtjrgks119@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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