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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TalkTalk] 김미경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장 “소방과 맞잡은 손, 더욱 꽉 잡겠다”

34년 사업가에서 10만 의용소방대원 대표하는 첫 여성 회장 등극
“의용소방대 소방 보조 역할 넘어 헌신적 봉사조직으로 자리 잡아”
“숭고한 봉사와 희생정신 살리기 위해 ‘의용소방대의 날’ 제정해야”
“사업 경험과 섬세함으로 ‘화합과 소통 통한 발전 기틀 만들어낼 것’”
“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상을 함께하는 수호천사 역할에 충실”

최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2/23 [09:40]

[119TalkTalk] 김미경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장 “소방과 맞잡은 손, 더욱 꽉 잡겠다”

34년 사업가에서 10만 의용소방대원 대표하는 첫 여성 회장 등극
“의용소방대 소방 보조 역할 넘어 헌신적 봉사조직으로 자리 잡아”
“숭고한 봉사와 희생정신 살리기 위해 ‘의용소방대의 날’ 제정해야”
“사업 경험과 섬세함으로 ‘화합과 소통 통한 발전 기틀 만들어낼 것’”
“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상을 함께하는 수호천사 역할에 충실”

최영 기자 | 입력 : 2021/02/23 [09:40]


전국에서 활동하는 의용소방대는 10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이들은 화재와 재난, 재해 등 대형 사고는 물론 지역의 크고 작은 위급상황에서 소방활동을 보조한다. 

 

의용소방대의 최초 시작은 화재 발생 시 화재진압과 잔불 정리에 주민이 동참하는 수준에 머물렀다. 하지만 이젠 단순한 화재 현장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에서의 중추적인 봉사조직으로 자리 잡았다.

 

사회활동의 구심조직으로 성장한 의용소방대는 헌신적인 자원봉사 주체로 대원 각각의 이익을 추구하기보단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한다. 특별시와 광역시, 시, 읍, 면 등 지역주민 중 희망자가 참여하는 비상시성 조직이지만 그들이 속한 지역사회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희생정신 없인 어려운 일이 바로 의용소방대 활동이다.

 

2014년 1월 28일에는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제정(시행 7월 29일)되면서 법에 근거를 둔 이례적인 민간 조직으로 거듭났다.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이하 연합회)’는 각 시ㆍ도에서 활동하는 이런 의용소방대의 상호 간 소방업무 정보교환과 대원의 복지증진, 친목 도모 등 의용소방대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조직됐다. 시ㆍ도 조직을 근간으로 한 결집체인 셈이다.

 

의용소방대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연구와 대규모 재난 현장의 구조ㆍ지원 활동을 위한 네트워크 등은 연합회의 주된 업무로 꼽힌다.

 


지난해 6월 24일 제12대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장으로 김미경 서울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이 새롭게 부임했다. 김 회장은 10만 의용소방대원을 대표하는 최초의 여성 회장이다. 취임 이후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봉사조직인 의용소방대의 전통을 계승하고 더 나은 발전을 위해 뛰고 있다.

 

김미경 회장은 34년간 중소기업을 이끌어온 사업가다. 2015년 6월 성북소방서 의용소방대로 소방과 처음 연을 맺은 뒤 대장으로 활동해 오다 2017년 3월 서울 의용소방대연합회장으로 선출됐다. 

 

“처음엔 정복을 입고 싶은 마음에 의용소방대 활동이 설레기만 했습니다. 이후에는 소방이라는 분야에서 시민을 위해 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는 사실에 표현 못 할 뿌듯함을 느꼈죠. 전국에서 국민을 위해 활동하는 소방의 조력자인 의용소방대원들에게 더 큰 힘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렸을 적 그는 경찰을 꿈꿨다. 사업가의 길을 걸어온 이후 접어둬야만 했던 그 꿈을 의용소방대의 정복을 입으며 일부분 달랠 수 있었다.

 

“집 근처에 작은 절이 있었어요. 이곳에서 불이 났을 때 현장을 가봤더니 끔찍한 화마 속으로 소방공무원들이 불나방처럼 뛰어드는 걸 보고 많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그들을 뒷받침해주고 함께 뭔가를 하고 싶다는 욕심을 낸 건 그때부터인 것 같아요”

 

정복을 착용할 수 있다는 설렘은 얼마 가지 못했다.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공무원의 모습이 머릿속에 새겨진 후부턴 그저 ‘그들을 위해, 그들의 역할을 보조하기 위한 의용소방대 역할’에 대한 고민이 더 커졌다.

 

제11대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의 부회장직을 맡았던 그가 회장이 되겠다고 마음먹은 건 ‘화합’을 위해서다. 각양각색의 18개 시ㆍ도 의용소방대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찾아낸다면 분명 진정성을 알아줄 거란 믿음이 있었다. 그렇게 그는 최초의 여성 연합회장이 됐다.

 

“작은 것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여성의 섬세함으로 대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게 목표예요. 부족한 게 있더라도 열심히 최선을 다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와 발전을 이뤄낼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119플러스>가 제12대 김미경 전국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을 직접 만났다. 자신을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지만 의용소방대의 미래 계획과 생각을 묻는 질문에는 당차면서도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여성 최초로 연합회장을 맡으셨습니다. 소회가 어떠신지요.

안전한 대한민국을 바라는 국민의 열망은 지금 그 어느 때보다 크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으로서 맡은 책임 역시 막중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섬세함으로 대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겠다는 목표로 매진하고 있습니다.

 

회장이라서 잘났다가 아니라, 여성이어서 부족해서 아니라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해 나간다면 분명 조금은 부족하더라도 더 나은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34년 동안 사업을 해오며 쌓은 다양한 경험을 기반으로 사업에 열중해 온 마음가짐보다 더 많은 열정을 쏟아내려고 합니다. 그래서 10만 의용소방대원을 대표하는 연합회장으로서 대변인의 활동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국민과 일상을 함께 하는 안전 수호천사의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장님에 대한 구체적인 이력이 궁금합니다.

34년 동안 사업을 해온 사업가이자 성북소방서 여성의용대장과 서울 의용소방대연합회장,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빌트인공사와 통신공사, 화물 운송, 홈네트워크 유지보수 등의 사업을 하는 (주)대양빌텍의 대표이사로 오랜 기간 사업을 하면서 2015년부터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했습니다.

 

2015년 6월 12일 성북소방서 의용소방대로 임용된 이후 대장으로 임명됐고 2017년 3월 서울 의용소방대연합회장에 선출됐습니다.

 

의용소방대원의 역량 강화와 사기 진작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소방서 간 의용소방대원의 교류를 추진해 봉사활동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저를 따라주는 각 대장님과 직원들이 있었기에 전국연합회 부회장을 거쳐 회장까지 부임하는 영광을 얻게 됐습니다.

 

서울 성북을 시작으로 의용소방대 연합회 여성회장까지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데 의용소방대 활동 계기가 궁금합니다.

과거 살던 집 앞에 작은 절이 있었는데 불이 난 적이 있었어요. 성북소방서 의용소방대에 소속되기 전이었는데 직접 그런 불을 눈으로 본 건 처음이었습니다.

 

끔찍할 정도의 화마 속에 망설임 없이 들어가 진압 활동을 벌이는 소방공무원들을 보며 감명받았습니다.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와 의용소방대 활동을 본 뒤 사업가로서 무언가 보탬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직업상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그들의 노력과 땀이 곧 국민의 안전이라고 여겨졌죠. 화재 현장에서 주황색 조끼를 입은 사람들도 보게 됐습니다. 이들은 현장에서 소방관들을 돕고 있었고 그 뒤에도 동네 곳곳에서 활동하는 걸 보게 됐죠. 

 

어떤 분들인지 궁금증만 갖고 있던 찰나 우연히 의용소방대에 입문하게 될 기회가 생겼습니다. 누구나 의용소방대원이 돼 소방관서와 협력할 수 있다는 사실에 의용소방대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후 과거 봤던 주황색 조끼 복장이 의용소방대원이었던 걸 알게 됐습니다.

 

사실 어렸을 적 꿈이 경찰이었습니다. 제복을 입는 상상을 많이 했었죠. 의용소방대의 정복은 못 이룬 제 꿈을 느낄 수 있게 해주기도 했습니다.

 

처음엔 소방공무원의 모습을 보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막연하게 생각했지만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하면서 우리나라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과 함께 협력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취임 당시 연대와 협력, 정체성 강화 등을 강조하셨는데 앞으로 어떤 목표를 설정하고 계신지요.

의용소방대는 1915년부터 지역공동체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해방 이후 1958년 3월 11일 제정된 ‘소방법’에 정식으로 설치근거를 둘 수 있었습니다.

 

국가와 지방의 공식적인 소방대 지원 민간 조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해 온 의용소방대는 소방의 업무보조 역할을 넘어 지역의 민간 봉사조직으로 그 역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봉사의 마음으로 전국에서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은 10만 명에 육박합니다.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국민의 안전, 소방과의 협력을 이루고자 노력하지만 조직 구성원이 많은 만큼 바라보는 시선이 다를 때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취임사에서도 의용소방대 간의 연대와 협력, 정체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이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를 위해선 우리 의용소방대원 간의 상호 협력과 이해가 필요하고 각 대원의 소속감과 더불어 자긍심을 갖도록 해주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따라서 의용소방대가 우리나라 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간 봉사조직의 역할과 함께 소방을 보조하는 역할을 더욱 잘 해낼 수 있도록 사기를 높여 나가고자 합니다.

 

 

의용소방대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은 어떤 게 있는지요.

대한민국 안전의 수호천사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의용소방대원의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형식이 아닌 실제와 같은 훈련으로 역량을 다지고 그에 대한 적절한 보상을 통해 사기를 진작시키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질적인 보상보다는 그들이 자부심을 갖고 소속감을 키워나가 국민 안전의 버팀목 역할을 해낼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합니다.

 

의용소방대는 소방공무원의 보조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역ㆍ환경적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각 특성에 맞춰진 훈련체계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정책적 뒷받침은 아직 부족하기만 합니다.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단체와 주민 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응하는 건 대원의 이익 추구보단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시간과 비용을 투입하는 봉사와 희생정신이 밑바탕에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더 나은 발전을 위해선 적절한 환경이 조성돼야 합니다. 최우선으로 보는 건 의용소방대의 숭고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알리고 그 업적을 기리기 위한 ‘의용소방대의 날’을 제정하는 일입니다. 

 

의용소방대가 법령으로 규정된 3월 11일과 119라는 대한민국 소방 상징 숫자의 조합인 3월 19일을 ‘의용소방대의 날’로 지정해 나가고자 합니다. 대원의 사기를 고양하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의용소방대 복지 향상을 위한 건강검진이 가능하도록 하고 여가시설 제휴 등을 확대해 나가고자 합니다. 의용소방대가 국민의 안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면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복지 체계를 만드는 게 제 역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취임 이후 추진해오신 업무와 성과가 있다면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불행스럽게도 취임 이후 코로나19 확산세가 더욱 심각해졌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전국의용소방대원들은 각각의 현장에서 이웃의 안전한 삶을 위해 보탬이 되고자 최전선으로 뛰어들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곳곳에서의 방역 활동을 비롯해 공적 마스크 판매에 따른 약국 업무 지원, 착한 마스크 나눔 행사 등 도움이 필요한 의료진과 이웃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해 왔습니다.

 

특히 지난 2020년 8월 31일 국회에서는 의용소방대의 날 지정을 위한 법안을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안양 동안을)께서 대표 발의해 주셨습니다. 의용소방대의 날을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명시하고 기념행사를 할 수 있는 근거가 담긴 법안입니다.

 

현재 상임위인 행정안전위원회 심의를 거치는 상태로 본회의를 통과해 이 법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의용소방대의 날 지정 필요성을 더욱 많이 알려 나갈 계획입니다.

 

 지난해 12월 8일엔 의용소방대의 포상과 재해보상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법안도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대원별로 활동실적을 평가ㆍ관리해 성과 중심의 포상 등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대원의 임무수행 또는 교육ㆍ훈련으로 인한 질병이나 부상, 사망 등에 대한 재해보상금 지급을 위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법률 개정안입니다.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경기 동두천시ㆍ연천군)께서 대표 발의한 이 법안은 의용소방대를 위한 정치권의 관심과 소방청의 노력, 국민의 성원 덕에 통과될 수 있었습니다. 희생과 봉사 정신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의용소방대원들에겐 큰 힘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화재 현장 등 위험 환경에 자주 노출되는 의용소방대원의 적극적인 소방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대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임무 수행에 따른 안정적인 업무도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많은 분의 관심과 배려 덕에 의용소방대의 탄탄한 체계가 잡혀 나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지면을 빌려 정치권과 소방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의용소방대는 앞으로도 국민에게 더 가까이 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습니다.

 

의용소방대는 소방공무원과의 유기적인 협력과 공조가 필요한 조직입니다. 전국의 소방공무원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는지요.

우리에게 허락된 삶의 시간 동안 어느 한순간도 가슴 밖에 둘 수 없는 단어가 있다면 바로 ‘안전’일 겁니다. 소방공무원이 있기에 의용소방대는 물론 대한민국 국민이 더 안전해질 수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전국의용소방대 현황(2019. 12. 31. 기준)

의용소방대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소방공무원과 더불어 곳곳의 현장에서 국민을 지키는 일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이기 위해서가 아닌 실질적으로 체감하고 도움 줄 수 있는 일을 찾아 움직입니다.

 

소방의 가치가 국민의 안전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처럼 의용소방대의 가치는 소방의 존재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는 조직이 됐으면 합니다.

 

의용소방대는 소방과 맞잡은 이 손을 더욱 꽉 잡겠습니다. 국민과 소방공무원 그리고 전국 10만 의용소방대원의 바람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연합회장의 자리에서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용소방대원은 국민에겐 든든하고 친근한 이웃이자 국가에는 단단하고 믿음을 주는 조직이 돼야 합니다. 존경하는 전국 10만 의용소방대원의 노고에도 그간 이뤄내지 못한 다양한 과제를 풀어내기 위해 손과 발이 되겠습니다.

 

모쪼록 대원분들께서도 많은 협력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항상 귀를 열고 마음을 여는 여러분의 대변인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 최근 5년간 전국 의용소방대 연도별 증가 현황

▲ 최근 5년간 의용소방대 소방활동 실적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본 내용은 소방 조직의 소통과 발전을 위해 베테랑 소방관 등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2019년 5월 창간한 신개념 소방전문 월간 매거진 ‘119플러스’ 2021년 2월 호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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